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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 그리고 책 속의 사연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오래된 책 좋아하세요? 책이란 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글쓴이의 수많은 생각들, 그리고 책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등장인물들의 갈등, 저마다의 사연.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들이 오랜 시간을 거쳐서야 세상에 나타난다. 그래서 책은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다. 수십 년, 수백 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래된 책들을 찾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휴일이 되면 종종 부산의 보수동 책방골목까지 찾아가 오래된 책들을 구경하고, 그러다가 눈에 들어오는 고서들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하기도 한다. 물론, 너무 오래된 책들은 구매하였다 하더라도 읽기 힘들만큼 낡아있기 때문에 그냥 보관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래도 내 방 서..
드림 온, 네 꿈의 스위치를 켜라 - 김미경의 드림 온 드림 온, 인생 그 자체가 열정적이고 치열한 사람 "Dream On, 네 인생의 꿈의 스위치를 켜라."라고 말한 김미경이라는 강사의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내게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누군지 묻는다면 "윌리스 캐리어" 선생님 다음으로 "김미경" 강사를 꼽는다. 당연히 에어컨을 개발한 위대한 발명가이니까 윌리스 캐리어는 절대로 존경하는 인물이고, 김미경 강사는 내가 닮아가고자 하는 나의 인생관을 그대로 투시하고 있기 때문에 존경한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부터 험난하게 자라온 김미경 강사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스스로의 생활비는 물론 가족 모두의 생계를 혼자서 책임질 정도로 악착같이 생활하며 스스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갔고, 그 당시 느꼈던 서러운 감정을 절대 느끼고 싶지 않아서인지..
지쳐버린 당신, 몸도 마음도 지쳤다면 삭막하고 괴로운 일상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웃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버스를 타도, 열차를 타도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는 사람을 보기 쉽지 않다.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드라마가 있다고 하지만 아마도 요즘 같은 세상에선 결국 이유가 비슷할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것조차 쉽지 않고, 다니는 직장에서는 끊임없이 일이 주어질 것이고, 그에 비해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형편없을 것이며, 때문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할 여유도, 그럴 시간도 모자라니 하루가 다르게 지쳐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사람 사는 것이 원래 그렇다. 다 똑같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말 그런 대답에 고개를 끄덕여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현실이다.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