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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줄거리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원래 아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 묻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든, 어떤 물건을 사랑하는 일이든 그 본질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사랑이란 국경도 초월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그 사랑이 성숙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한 상대를 향한 마음은 그 어떤 사랑보다도 크고 선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어른들은 청소년의 사랑에 대한 감정을 그리 소중하게 다루지 않는다. 몇 년 전, 사회복지사로 근무할 때 중학생 소녀가 내게 다가와 이야기했다. "저 남자 친구랑 헤어졌어요." 깜짝 놀랐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서로 사이좋게 지내던 두 사람이 갑자..
드림 온, 네 꿈의 스위치를 켜라 - 김미경의 드림 온 드림 온, 인생 그 자체가 열정적이고 치열한 사람 "Dream On, 네 인생의 꿈의 스위치를 켜라."라고 말한 김미경이라는 강사의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내게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누군지 묻는다면 "윌리스 캐리어" 선생님 다음으로 "김미경" 강사를 꼽는다. 당연히 에어컨을 개발한 위대한 발명가이니까 윌리스 캐리어는 절대로 존경하는 인물이고, 김미경 강사는 내가 닮아가고자 하는 나의 인생관을 그대로 투시하고 있기 때문에 존경한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부터 험난하게 자라온 김미경 강사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스스로의 생활비는 물론 가족 모두의 생계를 혼자서 책임질 정도로 악착같이 생활하며 스스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갔고, 그 당시 느꼈던 서러운 감정을 절대 느끼고 싶지 않아서인지..
지쳐버린 당신, 몸도 마음도 지쳤다면 삭막하고 괴로운 일상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웃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버스를 타도, 열차를 타도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는 사람을 보기 쉽지 않다.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드라마가 있다고 하지만 아마도 요즘 같은 세상에선 결국 이유가 비슷할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것조차 쉽지 않고, 다니는 직장에서는 끊임없이 일이 주어질 것이고, 그에 비해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형편없을 것이며, 때문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할 여유도, 그럴 시간도 모자라니 하루가 다르게 지쳐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사람 사는 것이 원래 그렇다. 다 똑같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말 그런 대답에 고개를 끄덕여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현실이다.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