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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가스라이팅과 인에이블러 문제는 나한테 있었다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는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신조어 '가스라이팅', '인에이블러'라는 이야기에 관하여 [앤절린 밀러] 작가가 기나긴 책으로 풀이해둔 이야기다. 물론 나는 아직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지 않았다. 아버지는 무슨, 여자 친구도 없다. 그러나 몇 년 전 사회복지사를 할 때의 경력이 남아서인지, 어린아이들을 클라이언트로 상대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었나 보다. 도서관에 갔다가 나도 모르게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라는 책을 손에 쥐고 집에 돌아오고 말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집에 가져올 때끼지만 하더라도 책 표지에 큰 글씨로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라고 적혀 있으니 웬 총각이 엄마들이 읽는 책을 가져간다며 신기한 눈으로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 힐링 에세이, 당신을 위한 응원 감수성 가득한 글귀 최근 직장생활에 지쳐 우울해하는 것이 티가 난다며 친구가 책을 한 권 선물로 보내주었다. 여자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소윤]이라는 감성 넘치는 작가가 써 내려간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라는 책이었다. 평소 퇴근 후 모든 일과를 끝낸 후에 책을 읽는 편이라 무드등의 불빛을 빌려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하필 새벽 1시였다. 오늘따라 왠지 감수성이 넘쳐 책을 읽으면서 노래까지 같이 들었는데, 하필 들은 노래가 "빅마마 - 연"이었으니,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의 감수성 가득한 글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났다. 남자는 이렇게 자주 눈물 흘리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요즘 고장이 났나 보다. 나의 아름다운 색을 지키자 책의 순서는 1. 정답이 없어도 빛나는..
돈의 속성 - 부자들의 습관을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말한다 재테크나 금융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 지난번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라는 책을 구매하며 같이 구매했던 베스트셀러 [돈의 속성], 읽고 싶은 책이 많아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읽게 되었다. 아무리 금융에 관심이 많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들 내가 벌고자 하는 "돈"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을 테니 어쩌면 반드시 읽었어야 할 과제일지도 모르겠다. 사업을 7번이나 실패하고 8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회장이 직접 쓴 [돈의 속성]은 읽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돈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기본자세를 가르치는 예의범절 같은 책이었다. 게다가 실패를 7번이나 맛본 [김승호] 회장이 직접 실천했던 내용들 역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돈"이라는 다소 까다로운 테마..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 키워드의 중요성, 노하우 블로그로 고정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도서관에 갔다가 경제학 관련 부분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제목의 책을 발견하였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라니, 10개월 만에 월 수익 100만 원을 달성하였던 전문 블로거 [안동수]라는 작가가 예전에 출간했던 책이었다. 이제 보니 약 5년 전에 집필되었던 책인데, 시간이 지나 올해 2021년에 새로 개정된 책이었다. 물론 나는 '현 다방'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한 달에 얼마를 벌겠다!"라는 수익형 블로그를 추구하는 건 아니었고, 단순히 읽었던 책들에 대한 이야기나 내가 공부하고 있는 금융에 대한 정보 나눔 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런데 조금만 부지런히 한다면 세상에, 블로그로 고정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